우리나라의 '수능'이라는 시험을 경험해봄으로써 본래 내가 하던 경험과 다른 종류의 경험을 하고, 이후 나의 진로에 대한 계획을 확고히 세울 수 있도록 학문에 대한 기반을 다져놓는다.
수능을 공부한다는 것은 다양한 과목을 깊이있게 공부하는 것이다. 인강을 통해 개념을 알고 문제집을 풀면서 나의 오답과 오개념을 확인하고 정리한다. 개인이 목표한 등급에 도달할 수 있도록 달마다 모의고사를 풀고 등급을 매겨 자신의 학문에 대한 정도를 안다.
또, 이런 공부를 통해 본인의 한계와 부딪혀 싸워보아서 자신의 역량을 늘려가고자 한다.